
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과 대학 입시는 많은 변화를 맞이하며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수능의 주요 특징과 대학 평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게요.
일시: 2024년 11월 14일(목)
수능시험시간표
| 1교시 | 국어 | 08:40 ~ 10:00 | 80분 |
| 휴식 | 10:00 ~ 10:20 | 20분 | |
| 2교시 | 수학 | 10:30 ~ 12:10 | 100분 |
| 중식 | 12:10 ~ 13:00 | 50분 | |
| 3교시 | 영어 | 13:10 ~ 14:20 | 70분 |
| 휴식 | 14:20 ~ 14:40 | 20분 | |
| 4교시 | 한국사, 탐구(사회·과학·직업) | 14:50 ~ 16:37 | 총 107분 |
| 한국사 | 14:50 ~ 15:20 | 30분 | |
| 탐구(사회·과학·직업) | 과목당 각 30분 | ||
| 휴식 | 16:37 ~ 16:55 | ||
| 5교시 | 제2외국어/한문 | 17:05 ~ 17:45 | 40분 |
시험 종료 시간은 제2외국어/한문 응시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:
- 제2외국어/한문 미응시 시: 오후 4시 37분
- 제2외국어/한문 응시 시: 오후 5시 45분
준비물
1. 필수 준비물
- 수험표 및 신분증 (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 등)
-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및 샤프는 시험장에서 제공됨
- 아날로그시계 (전자기능이 없는 시계만 허용)
2. 선택 준비물
- 흑색 연필**, 지우개, 흑색 샤프심(0.5mm), 수정테이프
- 도시락 및 물 (중식 제공되지 않음)
- 상비약 (소화제, 두통약 등)
3. 반입 금지 물품
- 휴대전화, 스마트워치,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
- 통신 및 결제 기능이 있는 시계
- 학습자료 및 개인 필기구
2025학년도 수능의 주요 변화
2025년 수능은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. 이를 잘 이해하는 것이 대학 입시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.
1. 선택과목 제한 폐지
2025학년도부터는 "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지원 제한이 폐지"됩니다. 이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때 필수였던 과학탐구 과목 선택이 더 이상 의무가 아니며, 인문계열 지원자도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. 다만, 일부 대학에서는 여전히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.
2. 논술 전형 부활
고려대학교는 7년 만에 논술 전형을 부활시키며, 총 344명을 논술 100%로 선발합니다. 이 외에도 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논술 전형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고 있습니다. 특히, 고려대는 매우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변별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.
3. 수능 최저학력기준 신설
상위권 대학들 중 일부는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습니다. 예를 들어, 연세대와 한양대는 추천형 전형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도입하였으며, 고려대도 논술 전형에서 높은 기준을 적용합니다.
2025 대입 평가와 주요 변화
대학 입시 제도에도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. 이러한 변화를 잘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1. 의대 정원 확대
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이 대폭 확대되어 기존 3,058명에서 2,000명이 추가됩니다. 이로 인해 의대를 포함한 자연계열 상위권 모집단위의 경쟁률과 합격선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.
2. 무전공 선발 확대
서울대와 한양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들이 무전공 선발을 확대할 예정입니다. 이는 학생들이 입학 후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,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합니다.
효과적인 입시 전략
2025년 수능과 대입 제도의 변화를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.
- 선택과목 전략: 선택과목 제한이 폐지된 만큼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자연계열 지원자는 여전히 과학탐구 과목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.
- 논술 준비: 논술 전형이 부활하고 확대된 만큼,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논술 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. 특히 고려대와 같은 대학은 높은 수능 최저기준도 충족해야 하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.
- 정시 대비 집중: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상위권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 따라서 정시 대비를 철저히 하고, 특히 과탐 가산점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무전공 선발 활용: 무전공 선발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학문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.
2025년 대학 입시는 선택과목 제한 폐지, 의대 정원 확대 등 여러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.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과목을 선정하고 논술 준비 및 정시 대비를 철저히 하며, 무전공 선발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입의 열쇠입니다.